송지효는'rm'멤버 중 유재석과 김종국이 가장 잔소리를 한다고 털어놨다:그래서 둘이 만나지 못하고 이광수를 미행했다고 털어놨다!

송지효는 예능'옥탑방의 문제아들'에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.이 프로그램에서 그는'런닝맨'멤버 중 유재석과 김종국이 가장 잔소리하는 멤버라고 언급했다.그 다음, 송 宋智孝

예능'옥탑방의 문제아들'에 게스트로 출연 중인 송지효는'런닝맨'멤버 중 유재석과 김종국이 가장 잔소리를 많이 하는 멤버라고 언급했다.
宋智孝
이어 송지효는 두 사람 중 가장 잔소리가 많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"두 사람의 잔소리는 다르다"며"서오 아빠는 프로그램에 대한 잔소리를 많이 했고 종국오 아빠는 사생활에 대한 잔소리를 많이 해서 만나지 못했다"고 말했다.두 사람의 수다를 합치면 저렇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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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김종국은 재석이 형이 영감이고 나는 멘토라며 영감임을 부인했다.재석이 오빠의 잔소리는 좀 힘든데, 나는 좀 더 인간적이다.재석이 형의 잔소리가 수업시간에 듣는 것처럼 내 잔소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다.유재석과 자신의 잔소리가 다르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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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송지효는'런닝맨'회식 후 김종국을 미행해 이광수를 해치기도 했다고 밝혔다.그는"회식자리에서 나만 빼고 남자 멤버들끼리 티격태격하며 눈빛을 주고받았다"고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.너무 속상해서 몰래 광수 차 뒷자리에 앉아 술자리에 잠입했다가, 같이 놀았다.이광수 몰래 따라하기 몇 번을 들어도 지겹지 않네요.
宋智孝
한편'옥탑방의 문제아이들'은 오늘 밤 (20일) 방송된다. 비하인드 스토리는 없는지 기대해볼 수 있다.